런닝레빗(달토) 오시는길

런닝래빗 은 강남 신논현역 1분 거리 위치해 있으며

강남 비지니스 미팅, 단체모임, 연말모임, 1인방문 등 모두 만족하실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남 최대규모최고의 퀄리티 사이즈를 약속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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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신논현역

4번 출구 에서 도보이동가능

오시는길 :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논현역 인근 (역삼동 604-11)

문의 010-9483-0640

연중무휴 PM 7 : 00 ~ PM 03 : 00


안녕하세요~ 주도예절에 대해서 안내 드리겠습니다.

주변에 보면 특별히 술을 잘 마시는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타고난 사람들이라 할수 있습니다. 아세트 알데히드 라는 알콜 분해효소가 다른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사회적인 분위기가 많이 바뀐 탓에 술을 잘 마시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옛날처럼 부어라 마셔라 강요하는 분위기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영업, 모임자리에서 술을 먹어야하는 경우는 많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런닝래빗 이 알려드리는 술자리에 대한 예의를 갖추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술자리에서 지켜야 할 예의 를 주도라고 합니다.

우선 술을 따를 때는

오른손으로 술병을 잡고 왼손으로 술병을 바치면서 보조합니다.

다른 사람들 사이에 있어도 절대 뒤에서 따르지 않아야 하고, 옆 사람이 대화중이라면 옆사람에게 양해를 받고 반드시 앞쪽에서 따라야 합니다.

술은 가능하면 웃사람부터 따르는 것이 예의 입니다.

따르는 양은 상대의 주량을 고려하되, 기본은 잔에 8부 정도로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잔이 넘치거나 술병의 술이 부족하지 않도록 체크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으로 술을 받을 때는

술을 받을 때는 오른손으로 술잔을 잡고 왼손으로 술잔을 바치고 받을때도 술을 따를때와 같습니다. 대화중인 사람과, 옆사람에게 양해를 구해야합니다.

술을 못 마신다고 손으로 술잔을 막거나, 술 따르는 중 잔을 올리지 않아야 하며, 반드시 원샷을 할 필요는 없으나 첫잔, 마지막 잔, 파도타기 등의 분위기상 필요할 때는 센스있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간혹, 술이 약해 몰래 버리는 것도 지혜일 수 있으나 버리다 걸리게 되면 서로 분위기가 이상해질수 있어 조심하여야 합니다.

어른, 혹은 자신보다 높은 상급자가 먼저 마시기 전에는 마시지 않습니다.

건배를 했을 때에는 가급적이면 한번에 마시는 것이 좋으며, 주로 소주나 위스키 같은 한 번에 마시는 양이 적은 경우에 해당되며 자신보다 어른들이나 연장자와 같이 마실 때에는 오른쪽으로 고개를 돌려 마시고 사회적, 나이적 높이에 따라 오른쪽으로 빙 둘러 앉는 것이 일반적이기도 합니다.

건배를 할 때에는 손윗사람보다 잔을 높게 들지 않으며, 손윗사람의 잔보다 1~2cm 정도 낮게 들고 부딪히면 됩니다.

예의적인 주도라기 보다는 실용적인 면에서의 주도이지만, 맥주를 받을 때에는 잔을 세우지 말고 45도, 최소 15도 정도로 잔을 굽혀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우리나라는 서양과는 달리 다른 사람, 특히 윗사람하고 있을 때에 자작은 일반적으로 무례한 행동으로 볼 수 있으니 주의하여야 합니다.

최근에 들어서는 과음이 사회적으로 문제되는 이슈 및 과음으로 인한 민폐 및 취한 후의 2차 피해가 크기 때문에 자신이 더 이상 마시지 못할 정도라면 완곡하게라고 거절하여 의사표시를 정확하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과유불급이라는 말이 있듯이 항상 술을 마실 때에는 조절해서 마시고 사람들과 술자리에서 매너도 꼭 지키며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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